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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 독서기록장
    잡글 2024. 3. 6. 18:27

    [문학]

    1. 김훈 - 공터에서
    2. 김애란 - 바깥은 여름

        ㄴ<입동>이 인상적이었다.

    3. 캐서린 메이 -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/ 24.03.03
    4. 장류진 - 연수 / 24.03.05

        ㄴ<공모>, <미라와 라라>가 인상적이었다.

    5. 존 윌리엄스 - 스토너 / 24.03.07

        ㄴ명작. 인생에 대한 고찰, 대학과 학문의 의미.

    6. 무라세 다케시 -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/ 24.03.08
    7. 소서림 - 환상서점 / 24.03.12
    8. 올더스 헉슬리 -  멋진 신세계 / 24.03.19

        ㄴ명작. 인간이란 무엇인가.

    9. 김호연 - 망원동 브라더스 / 24.03.20
    10. 가토 겐 - 여기는 커스터드,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/ 24.03.21
    11. 이혁진 - 사랑의 이해

        ㄴ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, 실제로 드라마화된 작품이었다.

    12. 이도우 -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/ 24.04.05

        ㄴ양떼같이 재밌다.
           네 사랑이 무사하기를,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.

    13. 천선란 - 랑과 나의 사막 / 24.04.06

        ㄴ목적 없는 삶만이 사진을 그림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.

    14. 최은영 -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/ 24.04.11

        ㄴ<파종>이 인상적이었다. <이모에게>는 어려웠다.

    15. 무라카미 하루키 - 여자 없는 남자들 / 24.04.18

        ㄴ전체적으로 어려웠다. 전반부 이야기는 내 가치관?에 반하는 내용들이어서 어려웠다면, 후반부는 이야기에 담긴 함의들이 어려웠다. 개인적으로 후반부 단편들이 더 재미있었다.
           가장 인상깊었던 건 <기노>. 여운이 짙었다.

    16. 에르베 르 텔리에 - 아노말리 / 24.04.23

        ㄴ후반부에 서술된 종교적, 철학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개인적으로 압권이었다. 다만 내가 그러한 분야의 지식이 적어서 모두 이해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.

    17. 배명훈 - 미래과거시제 / 24.04.26

        ㄴ신선한 아이디어의 연속.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읽고 싶어졌다.

    18. 델리아 오언스 - 가재가 노래하는 곳 / 24.05.08

        ㄴ명작. 아름다운 성장소설. 문득 <앵무새 죽이기>가 떠오르기도 했다.

    19. 편혜영 - 소년이로 / 24.05.17

        ㄴ한국 문학의 아름다움. 우리 모두의 현실.




    [비문학]

    1. 김상욱 -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/ 24.03.29
    2. 백승만 - 분자조각가들 / 24.04.28

        ㄴ순수과학의 아름다움. 화학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책.

    3. 데이비드 이글먼 -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/ 24.05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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